음주운전만 20여건…이번엔 '무면허 운전' 경찰서 온 60대 현행범 체포
광주CBS 정유철 기자 2026. 6. 15. 09:00
면허정지 처분 뒤 무면허 운전해 경찰서 오다가 적발
광주 서부경찰서. 한아름 기자

음주운전으로 면허정지 처분을 받은 60대 남성이 조사를 받으러 경찰서에 오면서 또다시 무면허 운전을 하다가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5월 25일 오후 8시 55분쯤 혈중알코올농도 0.076%의 술에 취한 상태로 운전하다 적발돼 면허정지 처분을 받았고, 조사를 받기 위해 경찰서에 출석하는 과정에서 무면허 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씨는 지난해 8월 28일에도 음주운전 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아 현재 집행유예 기간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A씨는 과거 20건 이상의 음주운전 전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에 대해 재범 우려 등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차량을 압수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광주CBS 정유철 기자 jycbs@cbs.co.kr
진실은 노컷, 거짓은 칼컷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지금 뉴욕은 '53년 한풀이' 하느라 월드컵을 잊어버렸다[이런일이]
- 日 관중들의 경기 후 쓰레기 치우기…전 세계의 시선 집중
- 韓 맥도날드엔 없는 '손흥민 컵', 멕시코서 품귀 대소동[인조이 월드컵]
- [단독]하정우, 북갑 지역위원장 신청…한동훈과 2년 뒤 리턴매치 시동
- 기획처, '대국민 공개 오디션' 통해 특별성과포상자 결정
- 美·이란 합의 타결…트럼프 "호르무즈 개방, 석유 흐르게 하라"[오늘아침]
- 월드컵 중 '한국인' 향해 눈 찢고 웃던 멕시코인의 최후…결국 직위 해제[노컷브이]
- 궁궐에 깃든 저주…조승우·남주혁·노윤서 '동궁'
- 스타벅스 전점, 22일 오후 3시 조기 영업종료…전직원 역사 교육
- 김남희 "정청래 실명 저격 유감, 당 대표가 소통도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