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프라이빗 상품 수요 이어져... 더클라브60 워크앤 스테이 여의도, 오피스텔 공급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는 대단지 아파트와 대규모 복합단지가 공급되고 있는 가운데, 소규모 프라이빗 상품에 대한 수요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기업 경영진과 전문직 종사자, 자산가 등을 중심으로 규모보다 이용 환경과 프라이버시를 고려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흐름의 배경으로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꼽는다. 과거에는 많은 시설과 대규모 커뮤니티를 갖춘 상품을 선호했다면, 최근에는 불필요한 이동을 줄이고 보다 조용한 환경에서 업무와 휴식을 병행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고 분석한다.
이 가운데 서울 여의도에 공급되는 ‘더클라브60 워크앤 스테이 여의도’는 총 60실 규모로 계획됐다. 대규모 단지 대신 소규모 구성에 초점을 맞춰 프라이빗한 이용 환경을 고려했으며 브랜드명에 포함된 숫자 ‘60’은 총 60실 규모로 계획된 단지 특성을 반영했다.
단지는 지하철 9호선 국회의사당역과 인접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14-23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13층 규모로 조성된다. 건축법상 준주택으로 분류돼 실거주 및 전입신고를 할 수 있으며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이 시행 및 신탁 업무를 맡았다. 총 60실 규모로 100실 미만 오피스텔에 해당해 사용승인 전 1회 전매도 가능하다.
소규모 구성에 맞춰 공간 설계를 적용했다. 기존 주거형 오피스텔에서 제기된 업무와 생활 공간의 분리를 고려해 설계했으며 내부에는 히든 레이아웃(Hidden Layout)을 적용해 싱크대와 수납공간 등 생활 요소를 히든 구조로 구성했다. 필요에 따라 생활 공간의 노출을 줄이고 업무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외부 손님과의 회의나 미팅은 별도로 마련된 공유 오피스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자산가를 위한 멤버십 혜택도 도입된다. 글로벌 스탠다드 브랜드인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영등포와 부산 해운대를 운영 중인 TFAG(동일 서비스 수준의 업체로 변경 가능)가 운영을 맡을 예정이다. 입주자에게는 연간 조니워커 블루 12병(타입별 개수 상이) 무상 제공을 비롯해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 서울 호텔 회원권(같은 등급의 호텔로 변경 가능)이 제공될 계획이다. 여기에 최대 2000만 원 상당의 바우처(타입에 따라 금액 상이)도 지원된다.
분양대행사 제이무진 관계자는 "최근에는 단순히 규모가 큰 공간보다 이용자의 동선과 프라이버시를 고려한 소규모 상품을 찾는 수요가 늘고 있다"며 "더클라브60 워크앤 스테이 여의도는 총 60실 규모로 계획된 만큼 여의도 중심 입지에서 차별화된 공간 환경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한편, ‘더클라브60 워크앤 스테이 여의도’의 홍보라운지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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