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싹한연애’ 박은빈, 귀신 보는 재벌

2026. 6. 15.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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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연애'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가 재벌 상속녀 천여리의 비밀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오는 7월 18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는 최근 천여리(박은빈)의 숨겨진 사연을 담은 ‘여리의 비밀’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오싹한 연애’에서 천여리는 레이나그룹 상속녀이자 국내 최고 럭셔리 호텔 대표로 등장한다. 완벽한 능력과 화려한 배경을 지녔지만 사람들과 일정 거리를 유지하며 살아가는 인물이다.

공개된 티저 영상 속 직원들은 천여리를 향해 냉담한 시선을 보낸다. 사람들을 외면하고 장갑을 낀 채 접근을 차단하는 모습에 특권 의식이 강한 인물이라고 오해한다.

하지만 천여리의 차가운 태도 뒤에는 남모를 비밀이 숨어 있었다. 매일 밤 그녀를 찾아오는 정체불명의 존재들 때문이다.

잠자리에 들었던 천여리는 낯선 기척에 눈을 뜨고 주변을 살핀다. 이어 자신에게 찾아온 존재를 확인한 뒤 익숙하다는 듯 “가요, 빨리”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오싹한 연애’는 천여리가 귀신을 보는 능력을 지닌 인물이라는 사실을 암시하며 오컬트와 로맨스가 결합된 독특한 세계관을 예고했다. 사람들과 거리를 둘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드러나면서 천여리의 사연에도 관심이 쏠린다.

제작진은 티저를 통해 비밀을 숨긴 채 살아가는 천여리의 일상과 그를 둘러싼 미스터리를 본격적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한편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 천여리와 귀신을 세상에서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좌충우돌 이야기를 담은 오컬트 로맨스다.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는 오는 7월 18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오싹한 연애’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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