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데뷔' 앤더블 3주 첫 활동 성공적 마침표

앤더블은 지난 14일 방송된 SBS 음악 프로그램을 마지막으로 데뷔 앨범 'Sequence 01: Curiosity(시퀀스 01: 큐리어시티)'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번 앨범은 새로운 세계를 마주한 순간의 설렘과 궁금증을 주제로, 다섯 멤버가 경험하는 감정의 변화를 담아낸 작품이다. 데뷔작임에도 탄탄한 스토리텔링과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좋은 반응을 얻으며 그룹의 방향성을 보여줬다.
음반 성적 또한 눈에 띄었다. 발매 직후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며 신인 그룹으로서는 이례적인 성과를 거뒀고, 국내 주요 음반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해외에서도 아이튠즈와 각종 음원 플랫폼 차트에 진입하며 글로벌 팬덤의 관심을 입증했다.
타이틀곡 'Curious(큐리어스)'는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청춘의 에너지를 담은 곡이다. 강렬한 퍼포먼스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특징. 멤버들은 역동적인 안무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라이브를 선보이며 실력파 신인의 면모를 드러냈다.
또 다른 활동곡 'Aura(아우라)'에서는 색다른 분위기를 선보였다. 세련된 사운드와 감각적인 퍼포먼스를 통해 한층 성숙한 매력을 표현하며 폭넓은 콘셉트 소화력을 증명했다.
무대 밖 활동도 활발했다. 다양한 예능과 라디오, 웹 콘텐츠에 출연해 자연스러운 입담과 개성 넘치는 매력을 선보이며 대중과의 접점을 넓혔다.
데뷔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앤더블은 19일부터 서울에서 첫 쇼콘서트를 개최한다. 이후 일본과 마카오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한다.
앤더블은 제로베이스원과 이븐 출신 5인방이 모여 새롭게 론칭한 그룹이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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