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희, 기내서 '무의식 노출' 공포 "자다 깨니 윗옷 올라가 있어" ('할명수') [순간포착]
최지연 2026. 6. 15. 07:43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가수 겸 방송인 황광희가 기내에서 일어난 에피소드를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는 '자려고 누웠는데 갑~자기.. 눈 떠 보니 방콕이래. 정말 난리도 아니야아악~ | 입닫고 포상휴가 ep.1ㅣ할명수 스핀오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명수, 황광희, 미미는 방콕에 가기 위해 국제 공항에 새벽 4시에 만났다. 잠시 대기하며 대화를 나누는 상황, 황광희는 “예전에 마일리지를 잘 쌓아서 비즈니스석을 타고 가던 때가 있었다”고 운을 뗐다.

황광희는 이어 “피곤해서 비행기에서 기절하듯 잠이 들었는데, 아침에 승객들이 깨는 분위기라 나도 모르게 눈을 떴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정신을 차려보니 주변 사람들은 이미 다 바르게 앉아서 식사를 하고 계시고 승무원분들도 막 지나다니고 있더라"며 "그런데 내 윗도리가 젖꼭지 아래까지 완전히 올라가 있었다”고 털어놓았다.
듣던 박명수와 미미가 경악하자 황광희는 “사람들 다 보는데 배를 완전히 까놓고 자고 있었다. 세상 창피해 죽는 줄 알았다. 그때부터는 비행기에서 잘 때 꼭 옷을 바지 안에 집어넣고 자는 버릇이 생겼다”고 토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할명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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