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전지 미래 밝힐 꿈나무의 산실, ‘2026 K-배터리 청소년 아카데미’ 8월 개최

경상북도와 포항시, 동아일보, 채널A 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포스텍 교수 등이 강사로 나서 국내 이차전지 산업의 현주소, 인공지능(AI) 발전이 이차전지에 미칠 영향 등에 대한 강의를 진행한다. 또 세계적 수준의 연구 인프라인 '포항가속기연구소' 견학, 이차전지를 활용한 제작 실험·실습 등도 준비돼 있다.
‘2026 K-배터리 청소년 아카데미' 프로그램은 7월 1일(수)~ 31일(금) 이차전지 기초 지식을 습득하는 온라인 강의와 8월 6일(목)~7일(금) 포스텍 체인지업그라운드 포항에서 진행되는 오프라인 아카데미로 구성된다. 온라인 강의를 듣고, 오프라인 아카데미에 참석해 전 과정을 마친 참가자에게는 포항시장 명의 인증서를 수여한다.
행사가 열리는 포항시는 대한민국 이차전지 산업의 허브로 불리는 도시다. 영일만·블루밸리 산단 일대가 국가 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지정된 데다 포스코퓨처엠, 에코프로 등 글로벌 앵커 기업과 포스텍 등 명문 교육·연구 기관이 밀집해 있다.
● 일정: 7월 1∼31일(온라인 강연), 8월 6∼7일 (오프라인 아카데미)
● 대상: 전국 초등 5·6학년, 중·고교생 및 같은 연령대의 청소년
● 모집 인원: 300명(선착순 모집)
● 신청 방법: 아카데미 홈페이지(www.k-batteryacademy.com)에서 신청
● 문의: 02-361-1545, kbatteryacademy@gmail.com
● 주최: 경상북도, 포항시, 동아일보, 채널A
송화선 기자 spri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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