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무대 도중 어깨끈 풀리는 돌발 상황 당황[MD이슈]

김진석 기자 2026. 6. 15.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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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 SNS 캡처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걸스데이 혜리가 팬미팅 도중 돌발상황에 잘 대처했다.

혜리는 13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열린 '2026 혜리 아시아 투어 팬미팅 'HYERIDE' 인 서울'을 열고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걸스데이 히트곡 메들리 무대를 준비한 혜리는 '링마벨(Ring My Bell)' '달링(Darling)' '반짝반짝' '기대해' 등의 퍼포먼스를 준비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그러나 공연 도중 예상하지 못한 사고가 발생했다. '링마벨' 무대를 하던 중 입고 있던 상의 오른쪽 어깨끈이 갑자기 끊어졌다. 하마터면 큰 노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순간이었지만 혜리는 잠시 놀라는 듯 했으나 이내 평정심을 찾아 손으로 한 쪽 끈을 잡은 채 무대를 마쳤다. 계속해서 의상을 놓치지 않으며 여유있게 미소까지 지은 뒤 공연을 끝냈다.

서울 팬미팅을 끝낸 혜리는 마카오와 베트남 호치민, 홍콩과 대만으로 투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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