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MC몽(47·신동현)이 녹취로 공개 이후에도 꿋꿋이 라이브 방송을 계속하고 있다.
MC몽은 13일과 14일, 15일 오전에도 글로벌 숏폼 비디오 플랫폼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팬들의 신청곡을 틀어주거나 사연을 읽는 등 소통을 했다. 팬들에게 장난을 치거나 웃으며 아무렇지 않다는 듯한 모습이었다.
앞서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는 지난달 8일 MC몽과 원헌드레드 차가원 회장의 작은 아버지인 차준영 씨의 대화가 공개됐다.
MC몽은 "어르신이랑 한패 먹게 해 주십시오" "어르신 뜻을 따르겠습니다" "차가원이 괴롭히는 거 이제 못 참겠습니다" "어르신이 나를 버렸다" "나를 좀 살려달라" "저 좀 빼주세요. 저 어르신 공격하고 싶은 마음 하나도 없어요"라고 연신 읍소했다. 차준영 씨는 "니가 나를 찾아왔지 않냐. 니가 나를 이 판에 끌어들였잖아. 나를 빼줘야지"라고 분노했다.
앞서 MBC 'PD수첩'은 원헌드레드레이블에 1150억 원에 달하는 투자금이 유입됐으나 이중 일부가 차가원의 개인 계좌로 유출된 정황이 있다고 보도했다. 이 중 120억 원이 MC몽의 미국 라스베이거스 원정도박에 사용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