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날티 男, 사랑에 빠졌다..얼굴만 본 이상형" 고백 [미우새][★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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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 499회에는 배우 이희준·모델 겸 방송인 이혜정 부부의 집을 찾은 한혜진과 추성훈 아내 야노 시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혜진은 "데이트하는 사람 있어요?"라는 야노 시호의 돌직구 질문에 "없어요"라고 답했다.
이에 절친 이혜정은 "헤어지더라도 많이 만나봐야 한다. 결혼하면 헤어질 수도 없다. 내가 만약 (한)혜진 언니라면 지금 여기 안 오고 솔로들 만난다"라고 솔직하게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그는 "어떤 사람을 만나고 싶냐. 일반인을 만나고 싶은지, 우리 쪽인지 아니면 배우인지. 연예계도 직업 폭이 넓지 않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한혜진은 "얼굴 알려진 사람? 또?"라며 지난 공개 연애를 간접적으로 언급해 폭소를 더했다.
이내 한혜진은 AI(인공지능)로 만들어진 남성들 사진으로 '이상형 월드컵'을 했다.
한혜진은 단박에 '날티상' 얼굴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그는 "나는 처음 보자마자 이 사람과 사랑에 빠졌다. 요즘은 날티상이 유행이다. 아무것도 안 보고 얼굴 좀 보면 안 되냐"라고 화끈하게 얘기했다.
'미우새'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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