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재현 만난 이영표 "둘째가 보넥도 팬…같이 러닝하자"

손정빈 기자 2026. 6. 15.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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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이영표가 자기 둘째 딸이 보이넥스트도어 팬이라며 멤버 명재현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이영표는 14일 방송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스페셜 MC로 나온 명재현에게 "우리 둘째가 보이넥스트도어 팬이다. 그래서 제가 (명재현씨를) 정확하게 알고 있다"고 말했다.

명재현은 "어릴 때 축구를 했다. 선배님 너무 좋아했다"고 화답했다.

김숙은 이영표에게 "러닝 나오라고 할까요"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이영표는 션·박보검 등과 함께 러닝 크루 활동을 하고 있다고 했다.

이영표는 명재현에게 "러닝하고 나서 (커피 대신) 바나나주스 마실 수 있냐"고 물었다.

명재현은 "바나나우유 모델이었다. 저 실제로 뮤직비디오 찍기 전 부기 빼려고 많이 뛴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숙은 "이건 운명"이라고 말했다.

이영표는 "연락처 주고받고 러닝하고 축구하고 우리의 삶을 공유해보자"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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