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니야" 이강인 너무 잘해도 문제다! 체코전 맹활약에 몸값 폭등→PSG, AT마드리드에 615억 요구 "175억 이견 존재"

(MHN 오관석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 체코와의 1차전 맹활약의 영향이었을까. 이강인의 시장 가치가 빠른 속도로 치솟고 있다.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지난 13일(한국시간) "이강인은 다음 시즌 아틀레티코의 영입 대상이지만, 이적료를 두고 이견이 존재한다. 아틀레티코는 이강인 영입이 2,500만 유로(한화 약 439억 원) 수준에서 성사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지만 파리 생제르맹은 3,500만 유로(한화 약 615억 원)를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틀레티코는 오래전부터 이강인에게 관심을 보여온 구단이다. 지난 2023년 1월 이강인이 마요르카에서 활약하던 시절부터 영입을 검토했지만, 당시에는 이적이 성사되지 않았다. 이후 같은 해 여름 이적시장에서 PSG가 영입에 성공하며 이강인은 프랑스 무대로 향했다.

결국 이강인과 PSG 모두 올여름 결별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매체는 "이강인은 더 큰 역할을 원하고 있으며, PSG 역시 적절한 제안이 들어올 경우 이적을 허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강인은 더 많은 책임감과 주도적인 역할을 원하고 있다. 그가 PSG를 떠난다면 아틀레티코를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강인의 능력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현재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과 함께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 중인 그는 지난 12일 열린 체코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도움을 기록하는 등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다만 이적료가 가장 큰 변수로 남아 있다. 양 구단은 1,000만 유로(한화 약 175억 원)에 달하는 평가 차이를 보이고 있다. PSG는 이강인을 영입할 당시 지불했던 2,200만 유로(한화 약 386억 원)의 약 1.5배에 달하는 이적료를 요구하고 있다.
이강인이 월드컵 무대에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올여름 그의 거취는 유럽 이적시장의 주요 관심사 가운데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홍명보호 하늘이 돕는다! 멕시코 '수비 핵심' 퇴장→한국과 2차전 출전 불가...'2명 퇴장' 남아공 2
- '개최국 버프' 무섭다! 남아공 수비 황당 실수→'사우디 폭격기' 퀴뇨네스 선제골...멕시코, 1-0 앞
- [오피셜] '황소' 황희찬, 월드컵 왔는데 초대형 날벼락! 울버햄튼, 에드워즈 감독 전격 경질 "새로
- 단연 '충격 이적' 현실 될까...'바르셀로나행 무산' 래시포드, 레알 마드리드서 무리뉴와 재회 가
- [속보] 홍명보호 하늘이 돕는다...'1차전 상대' 체코, 과달라하라 이동 중 돌발 사고 발생→버스
- 韓 축구 초대박! '골든보이' 이강인, 월드컵 A조 대표 스타 선정→"모두가 인정한 재능, 다시 스포
- '페레스 당선 효과' 마침내 레알 마드리드 복귀 확정! '스페셜 원' 무리뉴, 13년 만에 베르나베우
- 박지성 위원 소신 발언 "한국 A조 1위도 할 수 있는 전력, 역대 최고 선수들 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