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15일 오후 7시 ‘우리동네 건강왕’을 방송한다. 미스코리아 설수현의 건강 습관을 전격 해부한다. 이날 주제는 ‘나잇살 타파! 중년 비만 탈출법’이다.
1999년 미스코리아 미(美) 출신이자 연예계 대표 ‘자기 관리 아이콘’으로 불리는 설수현에게도 남모를 고민이 있었다. 급격한 호르몬 변화로 아무리 노력해도 빠지지 않는 나잇살이 문제였다. 자칫 방심했다가는 그동안 쌓아 온 노력이 물거품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설수현은 나잇살 관리에 더욱 힘쓰게 됐다고 밝힌다.
중년에 10~20대처럼 몰아붙이는 극단적 다이어트는 건강에 ‘독’이 될 수 있다. 기초 대사량이 급격히 떨어지는 중년기에는 무작정 단식을 하거나 저열량 식단을 고집할 경우, 건강을 해칠 수 있기 때문이다. 중년 비만은 근육이 줄어들어서 생기는 연쇄 반응으로 봐야 한다. 겉은 날씬해 보여도 속은 지방으로 채워진 ‘마른 비만’을 특히 조심해야 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설수현이 근육을 지키고 다이어트에 성공한 비결을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