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단의 땅 넘어 평화의 중심으로 ‘대한민국 1호 평화경제특구’ 실현

김주현 2026. 6. 15.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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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평화경제수도 고성 도약
“ 평화는 곧 경제…접경지 발전 새모델 제시”
남북화해 토대 글로벌 평화경제권 구축
관광벨트 조성·일자리 1000개 창출 박차
해양심층수 국가산단·바이오산업 육성 총력
“군민의 삶 책임지는 고성형 기본사회 구현 ”
원격진료·응급의료체계로 의료격차 해소
청년·노년 아우르는 생애주기 복지 확대
에너지연금 도입 지속가능한 소득기반 마련
신뢰·믿음 ‘위민행정’ 기조…글로벌 플랫폼 구축 속도
함명준 고성군수는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수차례 만나 남북평화공존의 구체적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지역 최초 내리 3선 고지를 밟은 함명준 고성군수

- 민선 9기 출범 앞둔 함명준 군정 여정은
‘평화가 곧 경제’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평화공존 담론화는 러시아-우크라이나·미국-이란의 전쟁을 통해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이 여실히 증명되고 있다.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함명준 고성군정은 대한민국 1호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기반으로 분단과 갈등의 상징인 한반도를 이곳 접경지 고성군에서부터 글로벌 평화지대로 승화시켜 나갈 예정이다.

대한민국 접경지시장군수협의회장인 그는 남북화해 전진기지로서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견인하며 분단 이후 81년 동안 소외된 접경지 일원을 글로벌 평화거점으로 탈바꿈시켜 나갈 계획이다. 규제 개혁과 민통선 북상에 따른 주민불편 해소와 에너지 연금 도입 등 항구적 소득 창출을 위한 대전환에 나서 ‘평화=경제’라는 정책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금강회 회원들과 함께 717 금강산 전망대에 오른 후 국토방위에 여념이 없는 장병들을 위문했다. 

특히, 지정학적 위기 변수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대외적으론 남북한과 남북고성군의 화해를 넘어 글로벌 평화경제권역 만들기에 나서고, 대내적으론 금강산 관광 중단에 따른 장기 침체 위기를 겪지 않도록 평화접경지 고성군의 경제지도를 새롭게 그려나갈 계획이다.

또 동해안 1위 관광지로 일자리 1000개 창출 경제도시 만들기에 따라 북부권은 화진포 국제휴양관광지와 거진 해솔리아 관광단지 조성사업을, 중부권은 송지호 관광지 조성사업의 조기 완료, 남부권은 울산바위(조망) 케이블카 설치 등 권역별 맞춤형 사업을 추진, 체류형 관광 인프라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또 규제 완화 패키지 지원을 통한 해양심층수산업화를 국가산업단지 조성으로 전환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바이오·RE100 클러스터 구축, 심층수 활용 기능성 화장품 등 고부가가치 바이오산업을 집중 육성한다. 여기에는 연어산업화도 큰 축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본적인 삶을 책임지는 기본사회 1등 도시를 목표로 고성형 기본사회를 만들어간다. 평화경제특구 일원을 거점으로 한 신재생에너지 이익 공유제를 통해 에너지 연금 배당을 비롯해 청년·귀농인 대상 파격 임대료 지원으로 안정된 주거지를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대학병원 원격진료’ 도입과 ‘지역 필수의료 국가책임제’, 24시간 응급의료체계 및 관광 연계 의료서비스를 구축, 군민 안전을 책임진다.

평화공존을 성장의 기회로 삼을 계획인 그는 평화 관광 재개를 위한 동력 결집과 민·관 합동 거버넌스를 가동해 시너지를 구체화하기로 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간다.

‘함께 고성’을 슬로건으로 내건 평화접경지 고성군은 함명준 군수의 민선 9기 지역 맞춤형 균형발전 완성을 목표로 동해북부선 철도연결과 동해고속도로 고성구간 조기 착공을 기반으로 현내면은 글로벌 푸드마켓 미식거리 조성과 제진역 역세권 개발을, 거진읍은 화진포∼거진항 만남의 광장 조성과 공공목욕탕 연계 문화공간 조성을, 간성읍은 간성역∼전통시장 직결 ‘테마 가로수길’ 조성과 동호리 주변 해안 경관 개선사업을 본격화한다.

또 죽왕면은 해양심층수 산업을 통한 일자리 확충을, 토성면은 농촌활력지구 지정 확대를 통한 남부권 개발을 중심으로 주민참여형 복합 문화커뮤니티 신축 등 신도시 건설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함 군수는 솔직 담백한 행정가로 손꼽힌다. 고성군의 핵심사업을 설명하는 모습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주민들과 만나 소통을 이어가는 과정이 가장 행복했다는 함 군수

함 군수는 복지사회로의 진입을 위해 남녀노소 더 살기 좋게 생애주기별 맞춤 도시 조성에 행정력을 모아 나갈 방침이다. 유아는 24시간 ‘고성 안심 돌봄 센터’ 건립과 친환경 창의 놀이 공간 조성·관내 어린이집에 원어민 교사 파견을, 청년은 청년 자립 펀드 조성 지원과 고성군 청년센터 설립(민간) 및 청년 전용 공공임대주택 건립 등 사회주택을 공급해 청년 주거 안정화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학생 교육 지원을 위해서는 교복 추가 구매비 지원 및 수도권 유명 강사 ‘라이브 코칭’ 지원을, 여성·주부는 ‘고성 맘-리스타트(Mom-Restart)’ 센터를 운영하고 ‘글로벌 푸드 마켓’ 여성 특화 창업 지원과 고성 특산물 활용 상품 제작 여성 협동조합 육성에 나선다. 노년·장년을 위해서는 경로당 원격 주치의 시스템 구축과 난청 어르신 고음질 사운드바 설치 지원 및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확대·병원 진료를 위한 이동 택시비 지원 등 사각지대 없는 복지체계 완성에 주력할 예정이다.

중단 없는 고성발전을 모토로 민선 9기를 준비하는 함명준 고성군수는 이재명 대통령과 정동영 통일부 장관·우상호 강원도지사 당선인과의 정책 연대를 통해 지정학적 위기 상황에도 글로벌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는 탄탄한 평화경제특구 고성군 완성도 높이기에 앞으로 4년의 여정을 더해 글로벌 스마트 평화접경지 10년을 완성하겠다고 피력했다.

김주현 기자 joohyeon@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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