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준 아내' 이혜정, '미우새'서 셰프 못지않은 요리 실력 과시…감탄

김민영 기자 2026. 6. 14.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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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 14일 방송
SBS '미운 우리 새끼' 갈무리
SBS '미운 우리 새끼' 갈무리

(서울=뉴스1) 김민영 기자 = 배우 이희준의 아내이자 농구선수 출신 모델 이혜정이 수준급 요리 실력을 뽐내며 한혜진과 야노 시호의 감탄을 자아냈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모델 이혜정의 럭셔리 대저택이 공개됐다.

이날 한혜진과 야노시호는 이혜정의 집을 방문해 집들이를 즐겼다. 집 구경을 마친 뒤 이혜정은 한식 자격증이 있다며 두 사람을 위해 직접 집밥을 대접하겠다고 나섰다.

이혜정은 초계국수와 감태주먹밥, 감자전, 오이탕탕이까지 풀코스 메뉴를 예고했다. 이어 정갈한 칼질과 능숙한 손놀림으로 순식간에 요리를 완성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를 지켜보던 한혜진은 "혜정아 너 진짜 빨리빨리 잘한다"며 칭찬했다. 야노 시호 역시 음식을 맛보자마자 "너무 맛있다"고 연신 감탄했다.

이혜정은 남편과 함께 손님을 자주 초대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남편이 집에 배우들을 많이 데리고 와서 식사를 하고 갔다"며 "신혼집까지 생각하면 몇백 명은 왔다 간 것 같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minyoung392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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