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 며느리' 한채아 "딸, 집중해서 뛰어오면 시아버지 보여" ('미우새') [순간포착]

최지연 2026. 6. 14.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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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방송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배우 한채아가 시아버지인 차범근을 닮은 딸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1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차범근의 며느리인 배우 한채아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차범근의 셋째 아들 차세찌와 결혼한 한채아는 딸이 초등학생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채아는 "딸이 처음에 시아버지인 차범근과 많이 닮아서 놀랐다. 크면서 주위에서 위로를 해줬다"고 운을 뗐다.

'미우새' 방송

그는 "'크면 엄마 닮을 거다. 딸은 예뻐질 거다' 하는데 크면서도 벗어나질 못하더라"라고 한숨을 쉬었고, 이를 들은 서장훈은 "유전자가 굉장히 강한 거 같다. 차두리 선수도 그렇고 남편도 많이 닮지 않았냐"고 공감했다.

이에 한채아는 "손녀까지 너무 닮았다. 집중해서 뛰어올 때가 있다. 그럼 가끔 아버님이 보인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했다. 

한편 한채아는 지난 2018년 차범근 전 축구 국가대표 감독의 막내아들 차세찌와 결혼했다. 한채아는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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