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 며느리' 한채아 "남편 차세찌와 '각방' 쓴다..침대 들고나가" [미우새][별별TV]

김나라 기자 2026. 6. 14.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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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나라 기자]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한채아
'미운 우리 새끼'에서 '차범근 며느리' 한채아가 남편 차세찌와 '각방'을 쓴다고 고백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 499회에는 한채아가 스페셜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한채아는 4세 연하의 남편 차세찌와 각방을 쓴다고 밝혔다. 그는 "싫어서 그런 것보다, 수면의 질을 위해 그렇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한채아는 "저는 좀 더 푹 자야 하고, 남편 본인도 코 곤다고 제가 깨우면 삐진다. 저는 나가라고 하지 않았다. 본인이 삐져서 자기 깨운다고 나가는 거다. 침대를 들고나간다"라고 밝혔다.

이어 "가족은 같이 자야 한다며, 자기가 기분 좋을 때는 다시 들어온다. 서운하게 하면 매트리스를 들고 다시 나가고 그런다"라고 덧붙였다.

한채아는 2018년 차범근의 셋째 아들 차세찌와 결혼했으며, 그해 득녀했다.

'미우새'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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