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덕에 국세 수입 15%↑…작년보다 '57조' 더 걷나
송승환 기자 2026. 6. 14. 21:13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누적된 국세 수입이 작년보다 15.4% 증가한 걸로 집계됐습니다.
연말까지 같은 증가율이 유지되면 올해 연간 국세 수입은 작년보다 57조 6천억 원 더 늘어납니다.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들이 납부한 법인세가 늘었고, 주가 상승으로 인한 증권거래세도 크게 증가했습니다.
이에 따라 늘어난 세수를 어디에 쓸 지도 더 뜨거운 쟁점이 될 걸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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