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터졌다! 디아즈, 120m 초대형 그랜드슬램 폭발…삼성 10-7 리드 [오!쎈 대구]

손찬익 2026. 6. 14.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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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구, 이석우 기자] 1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양창섭이, 방문팀 SSG는 해치가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디아즈가 6회말 1사 만루 우월 만루 홈런을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6.14 / foto0307@osen.co.kr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가 모처럼 환한 미소를 지었다.

디아즈는 1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홈경기에 4번 1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4회와 5회 중전 안타를 때려내며 타격감을 끌어올린 디아즈는 6회 결정적인 한 방을 날렸다.

삼성이 6-7로 뒤진 6회 1사 만루 찬스. 디아즈는 SSG 투수 노경은의 2구째 포크볼을 잡아당겨 오른쪽 담장을 훌쩍 넘기는 만루 홈런으로 연결했다. 비거리는 120m.

[OSEN=대구, 이석우 기자] 1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양창섭이, 방문팀 SSG는 해치가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디아즈가 6회말 1사 만루 우월 만루 홈런을 치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6.14 / foto0307@osen.co.kr

순식간에 승부를 뒤집는 한 방이었다. 삼성 타선에 가장 필요했던 결정적인 장타였다.

최근 타격감 회복을 위해 안간힘을 써왔던 디아즈는 이날 멀티히트에 이어 만루 홈런까지 폭발시키며 부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디아즈의 그랜드슬램을 앞세운 삼성은 6회말 현재 SSG에 10-7로 앞서 있다.

[OSEN=대구, 이석우 기자] 1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양창섭이, 방문팀 SSG는 해치가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디아즈가 6회말 1사 만루 우월 만루 홈런을 치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6.1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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