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내일도 30도 안팎 낮 더위…남부 내륙 소나기
2026. 6. 14. 19:12
다시 일상이 시작되는 내일도 낮 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서울의 낮 기온은 32도, 그 밖의 지역도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평년 기온을 조금 웃돌겠습니다.
내일 전국 하늘에는 가끔 구름양이 많겠습니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경기와 강원, 충남과 호남 곳곳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겠고, 그 밖의 지역도 평소보다 시야가 답답하겠습니다.
차간 거리를 넉넉히 두고 서행 운전 하셔야겠습니다.
더운 날씨 속 소나기구름도 자주 발달하고 있는데요, 내일 오후에는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 5~1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 19도, 부산 20도로 출발하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32도, 대전과 광주 31도, 대구 3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상과 제주 해상에서 최고 2.5m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이번 주 내내 30도 안팎의 낮 더위는 계속되겠습니다.
물을 자주 마시고 휴식을 취하는 등 온열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수진 기상캐스터)
#날씨 #안개 #여름 #더위 #기온전망 #소나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노수미(luxiumei88@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음바페 멀티골’ 프랑스, 세네갈 3-1 완파
- “이란합의에 3천억불 재건기금…한국기업 등 출자“
- 스위스 뷔르겐슈토크서 종전 서명…레바논서 충돌 계속
- 롯데마트, 통영·거제 관광시설 할인 혜택 제공
- 사업 부진에 결국…피자헛, 4조원에 매각 결정
- FIFA, ’눈 찢기’ 피해 여성 멕시코전 초청…인종차별 메시지 전하기로
- ’학교도 쉰다’ 과달라하라 휴교령 선포…한국전 티켓값은 천정부지
- 톰 홀랜드-젠데이아, 결혼설 간접 시인…“가족도 함께“
- 단계별 ’유인책’ 윤곽…“서명직후 석유판매, 핵합의땐 제재완화·재건기금“
- 사이버성폭력범 반년 간 1,500명…10대가 절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