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그래도 힘든데 또 부상인가...롯데 손호영, 손목 사구로 긴급 병원 이송 [잠실 현장]
김용 2026. 6. 14. 18:23

[잠실=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안 그래도 힘든데, 손호영까지 부상인가.
롯데 자이언츠 손호영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손호영은 1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전에 7번-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손호영은 양팀이 0-0으로 맞서던 5회초 선두타자로 두 번째 타석에 나왔다.
손호영은 1B 상황서 임찬규가 던진 140km 직구에 왼 손목 부분을 강타당했다. 손호영은 엄청난 고통을 호소했고, 곧바로 김세민과 교체됐다.
롯데 관계자는 "손호영은 왼 손등 아래 부분에 공을 맞았다. 뉴스타트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알렸다.
롯데는 손호영의 사구로 만들어진 무사 만루 찬스에서 1점을 뽑는데 그쳤다. 롯데는 이날 키움 히어로즈가 한화 이글스를 꺾고 3연전 스윕을 달성해 꼴찌로 떨어졌다. 이날 LG전을 이기면 다시 9위로 올라가지만, 패하면 최하위 추락이다.
롯데는 부상병 한동희, 윤동희 등이 다음 주 돌아올 전망인데 손호영이 부상으로 빠지면 전력에 타격이 있을 수밖에 없다.
잠실=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조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멕시코 미친 거 아냐" 韓 여성팬, 체코전 관중석서 멕시코 고위공직자에 '눈 찢는 인종차별' 당
- '대역 없이 뛰려다' 故정인아 '11주기'...스카이다이빙 중 익사
- 유명 방송인 모친 납치 사건..암매장 제보에 땅 팠지만 여전히 오리무중→미국 '발칵'
- 수영·정경호, 지난해 결별 징후 티 났었다…"우울하고 고민 많아 보여"
- ‘53세’ 배용준, 백발에 가려졌던 ‘역대급 실물’ 목격담..“키 크고 분위기 남달라”
- 유명 방송인 모친 납치 사건..암매장 제보에 땅 팠지만 여전히 오리무중→미국 '발칵'
- 수영·정경호, 지난해 결별 징후 티 났었다…"우울하고 고민 많아 보여"
- ‘53세’ 배용준, 백발에 가려졌던 ‘역대급 실물’ 목격담..“키 크고 분위기 남달라”
- 제니, 치아에 다이아 박았는데···누리꾼 “충치인 줄” 뜻밖의 갑론을박
- “유부남과 교제 중 방송 출연” 연애 리얼리티 출연자 불륜 의혹 폭로글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