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X황제성, 일본 예능 레전드 등장에 멘붕..."큰일 났다" 위기감 ('닥치고 한일전')

하수나 2026. 6. 14.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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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닥치고 한일전’에선 축구 대결이 펼쳐지는 가운데 예상치 못한 예능 레전드의 등장에 이수근과 황제성이 위기감을 드러낸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14일 ‘닥치고 한일전’ 2회에서는 한국 대표 이수근, 황제성과 일본 대표 웨스피(Wes-P)에 이어 일본 예능계를 대표하는 초특급 게스트가 합류해 더욱 치열해진 한일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방송의 첫 번째 관전 포인트는 새로운 일본 대표의 등장이다. 유튜브 누적 조회수 19억 6천만 회, 구독자 408만 명을 보유한 코미디언 웨스피의 새로운 짝꿍으로 일본 예능계를 대표하는 슈퍼스타가 등장과 동시에 상상을 뛰어넘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황제성은 "큰일 났다"라며 위기감을 드러내고, 이수근마저 예상치 못한 전개에 연신 웃음을 터뜨렸다는 후문이다. 예능 베테랑인 이수근과 황제성 마저 멘붕에 빠트린 일본 예능 레전드의 정체는 누구일지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두 번째 관전 포인트는 한국과 일본의 생활문화 차이에서 비롯된 현실 공감 토론이다. 한국 생활 1년 차 일본인 치어리더가 단체 채팅방 속 줄임말 문화에 어려움을 호소하면서 '한국에 왔으면 배워야 한다'와 '알아듣게 설명해 줘야 한다'가 팽팽하게 맞선다. 이어 직장 내 추가 업무 보상을 두고 '시급'과 '회식' 중 무엇이 더 좋은지에 대한 고민도 등장해 양국 대표들의 치열한 설전을 예고한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19년 차 베테랑 치어리더 박기량이 후배 치어리더와 함께 등장해 오직 '닥치고 한일전'을 위해 준비한 응원을 선보인다. 

'닥치고 한일전' 2회는 오는 14일 오후 8시 KBS Joy에서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KBS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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