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아우, 아파. 지금 우박이…” 돌풍·천둥번개·우박 주의

김세정 2026. 6. 14.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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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KBS에는 경기도 수원시 시청자들의 제보가 잇따랐습니다.

모두 우박이 떨어졌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전국 곳곳에 강한 소나기가 쏟아진 가운데, 현재 서울 북부와 경기 부천과 인천에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기상청은 대기가 불안정해 돌풍·천둥번개·우박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상청은 기상청 예보TV(옙TV)를 통해 "오늘 상공 약 5km 상층에서는 영하 12도 이하의 차가운 공기가 우리나라를 지나면서, 낮 사이 데워진 뜨거운 공기와 연직으로 기온차가 커져 불안정도 강해지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로 인해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으니 시설물과 농작물 관리, 안전사고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화면 제공: 정기봉, 이은혜, 김유진, 최은지, 영상편집: 오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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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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