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경기 연속 안타의 불방망이는 어디로...이정후 이틀째 침묵

장성훈 2026. 6. 14.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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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전 타격 연습 중인 이정후. / 사진=연합뉴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18경기까지 이어가던 연속 안타가 끊긴 뒤 두 경기째 안타 없이 침묵했다.

이정후는 14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MLB 시카고 컵스와의 홈경기에 5번 타자 겸 우익수로 나섰지만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이틀간 7타수 무안타에 머문 그의 시즌 타율은 0.328로 떨어졌고, 내셔널리그 타격 1위 오토 로페스(0.345·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거리는 더 벌어졌다.

특히 2회 무사 2루와 5회 2사 1·2루 등 득점권 기회를 두 차례 잡고도 적시타를 만들지 못한 점이 아쉬웠고, 샌프란시스코도 1-6으로 패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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