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마셔야 잠들어" AOA 지민, 술병 들고 수영장..심경 고백 후 근황 [스타이슈]

최혜진 기자 2026. 6. 14.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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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사진=AOA 지민 SNS
걸 그룹 AOA 출신 지민이 술에 의존한다는 심경글을 올린 후 근황을 전했다.

14일 지민은 개인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수영복을 입은 채 맥주병을 들고 있는 지민의 모습이 담겼다.

지민은 수영장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도 올렸다. 그의 옆에는 맥주병이 놓여져 있다.

앞서 지민은 지난 9일 술에 의존하는 일상에 대해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약 한 달 동안 나는 엉망이었다. 세상에서 가장 예민한 사람이 되어 있었다"며 "한 달 내내 술도 못 마시는 내가 매일 술을 마셔야 잠에 들 수 있었다. 약으로는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고백했다.

또한 그는 "노래가 좋으면 뭐 하고, 뮤직비디오가 좋으면 뭐 하나. 많은 사람들은 내가 싫다는데"라며 한탄했다. 이어 "심지어 내가 가장 친했던 친구마저, 나와 친한 친구라는 이유만으로 악플을 받는다. 내가 아끼는 친구의 발목을 잡는 기분"이라며 지친 심정을 털어놓았다.

다만 해당 심경 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한편 지민은 2012년 AOA 멤버로 가요계 데뷔했으나 2019년 전 멤버 권민아 따돌림 가해자로 지목되며, 팀을 탈퇴했다.

/사진=AOA 지민 SNS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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