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출신 지민 “너도 나를 좋아해?” 신곡 발매 후 한층 편안해진 일상


[뉴스엔 하지원 기자]
그룹 AOA 출신 신곡 발매 후 근황을 공개했다.
지민은 6월 14일 소셜 계정에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민은 한 손에 맥주병을 든 채 자유로운 분위기를 만끽하고 있다. 민소매 상의에 모자를 매치해 청초하고 내추럴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진 게시물에서는 "너도 나를 좋아해?"라는 문구와 함께 타투 몽환적인 분위기가 풍기는 셀카를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좋아해 사랑해", "당연하죠", "너무 예뻐요", "사랑스러워요" 등 댓글을 남겼다.
지민은 지난 9일 컴백을 앞둔 심경을 고백해 화제가 됐다. 지민은 "한 달 내내 술도 못 마시는 내가 매일 술을 마셔야 잠에 들 수 있었다. 약으로는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이다"며 깊은 압박감을 토로했다.
지민은 수많은 의구심 속에서도 작업에 최선을 다했다고 강조하면서도 "노래가 좋으면 뭐 하고, 뮤직비디오가 좋으면 뭐 하고, 자켓이 좋으면 뭐 하나. 많은 사람들은 내가 싫다는데, 심지어 내가 가장 친했던 친구마저, 나와 친한 친구라는 이유만으로 악플을 받는다"고 먹먹함을 드러냈다.
지민은 "나를 믿어준 내 친구들, 내 팬들, 그리고 내 가족들에게 떳떳한 사람이 되고 싶다. 이게 내 진심이다"고 굳은 의지를 덧붙였다. 현재 이 심경 글은 삭제된 상태다.
한편 지민은 AOA 시절 불거진 괴롭힘 논란으로 2020년 팀을 떠난 뒤 2022년 JTBC ‘두 번째 세계’를 통해 복귀했다. 지민은 지난 10일 신곡 'WYA'를 발매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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