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연속 루징시리즈' 롯데 선발 라인업, 포수만 바꿨다...유강남 빠지고 손성빈 출장 [오!쎈 잠실]
![[OSEN=지형준 기자] 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LG는 김진수, 롯데는 이민석을 선발로 내세웠다.1회말 롯데 유강남이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2026.06.13 / jpnews@osen.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4/poctan/20260614152605905uagh.jpg)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14일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와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두 팀은 1승 1패를 주고받고 위닝시리즈가 걸린 3차전이다. 롯데는 5월말부터 6연속 루징 시리즈를 기록 중이다. 과연 LG 상대로 위닝에 성공할지 주목된다.
롯데는 황성빈(중견수) 고승민(2루수) 레이예스(좌익수) 나승엽(1루수) 전민재(유격수) 전준우(지명타자) 손호영(3루수) 손성빈(포수) 장두성(우익수)이 선발 라인업으로 출장한다. 전날 라인업에서 포수만 바뀌었다.
전날(13일) 유강남이 1군에 콜업돼 선발 출장했는데, 4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14일 선발 라인업은 유강남이 빠지고, 손성빈이 포수 마스크를 쓴다.
김태형 감독은 전날 "황성빈을 내일은 지명타자로 빼서 체력 안배를 해줄까 생각 중이다"고 언급했는데, 중견수로 출장한다. 지명타자는 전준우다.
넓은 잠실구장의 외야 수비를 고려하면 전준우 보다는 황성빈의 수비가 필요하다. 황성빈이 지명타자로 나설 경우에는 좌익수 전준우, 중견수 장두성, 우익수 레이예스가 출장해야 한다.
롯데는 톱타자 황성빈이 공격이 살아나야 한다. 황성빈은 13일 5타수 4안타 5타점으로 펄펄 날았는데, 14일에는 3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으로 힘을 잃었다.
롯데 선발투수는 외국인 투수 비슬리. 올해 12경기 4승 3패 평균자책점 4.86을 기록하고 있다. 기복이 심하다. LG 상대로는 1경기 등판했다. 5월 26일 사직에서 LG 상대로 6이닝 1실점으로 잘 던졌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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