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 부인 "대학 시절부터 좋은 동료일 뿐"
이정문 2026. 6. 14. 15:22
모델 겸 배우 홍이설이 같은 SBS 드라마 ‘멋진 신세계’에 출연 중인 허남준과의 열애설을 부정했다.
지난 13일 홍이설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언급되고 있는 배우님과는 대학 시절 수업을 같이 들으며 친해진 좋은 동료 사이일 뿐, 열애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혹시 제 글 때문에 또 다른 오해가 생길까 봐 선뜻 나서지 못하고 있었는데, 계속되는 추측들로 인해 상대 배우님께 폐가 될 것 같아 이렇게 직접 말씀드리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홍이설은 “현재 돌고 있는 열애설과 드라마 관련 이야기들은 모두 사실이 아니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 더 이상의 추측은 자제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글을 맺었다.
이에 반해 허남준은 별다른 입장문을 내지 않은 상태이며, 온라인 상의 잡음에 대해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그는‘멋진 신세계’에서 차세계(허남준 분)의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는 호평을 받으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올리고 있는 것은 물론 시청률까지 책임지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한편, 허남준은 ‘멋진 신세계’에서 차세계 역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홍이설도 같은 드라마에서 비서 역할로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들의 연애설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두 사람이 같은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는 추측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홍이설은 1997년생으로 모델 활동을 비롯해 배우로도 활동 중이며, 허남준과는 성균관대학교 동문으로 최근 이들이 함께 드라마 작업을 하면서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정문 온라인 뉴스 기자 moon77@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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