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회장' 이준영, 배다른 막내딸 이주명과 해외로 떠났다…계약 가로채려 고군분투
[텐아시아=정세윤 기자]

'신입사원 강회장' 이준영, 이주명, 이성욱이 해외에서 특급 팀플레이를 보여준다.
14일 방송되는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6회에서는 황준현(이준영 분), 강방글(이주명 분), 박봉기(이성욱 분)가 함께 새로운 프로젝트에 나선다. 최성물산 자재 2팀에서 호흡을 맞춰온 세 사람의 공조가 국내를 넘어 해외로까지 이어지는 것.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의 영혼이 깃든 신입사원 황준현은 장녀 강재경(전혜진 분)과 장남 강재성(진구 분)의 승계 전쟁으로 흔들리는 최성그룹을 지키기 위해 조력자들을 모아왔다. 이에 배다른 막내딸 강방글과 감사팀 에이스 출신 부장 박봉기가 한 팀을 이뤘다.
갈수록 막강한 팀워크를 보여주고 있는 황준현, 강방글, 박봉기는 이번에는 개인이 아닌 기업을 상대로 움직인다. 최성그룹을 위협하며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는 경쟁사 태하그룹의 행보가 황준현의 신경을 건드린 것. 이에 세 사람은 태하그룹이 추진 중인 계약을 선점하기 위해 본격적인 작전에 돌입한다.

공개된 사진에는 태하그룹을 견제하기 위해 머리를 맞댄 황준현, 강방글, 박봉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세 사람은 호텔 방에 모여 늦은 시간까지 회의를 이어가며 작전 구상에 집중한다. 각자가 확보한 정보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모습에서는 이번 계획을 반드시 성공시키겠다는 의지가 엿보인다.
세 사람의 과감한 위장 작전도 포착됐다. 커플 티셔츠를 맞춰 입은 황준현과 강방글, 관광 가이드로 변신한 박봉기의 모습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고급 파티에 참석한 황준현과 강방글의 색다른 모습도 공개됐다. 과연 세 사람이 어떤 방식으로 태하그룹을 상대할지 관심이 쏠린다.
'신입사원 강회장' 6회는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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