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데이 키즈(이진성)·FT아일랜드 이홍기, ‘눈물이 더 가까운 사람’ 재해석

먼데이 키즈와 이홍기가 14일 듀엣곡 ‘눈물이 더 가까운 사람 (2026)’을 발매해 FT아일랜드 히트곡을 재해석한다.
먼데이 키즈, 이홍기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음악 프로젝트 ‘먼키의 발자국 Vol.3’ 컬래버레이션 음원 ‘눈물이 더 가까운 사람 (2026)’을 발매한다.
‘눈물이 더 가까운 사람 (2026)’은 FT아일랜드가 2007년 발매한 스페셜 앨범 ‘The Refreshment (더 리프레시먼트)’ 수록곡을 원곡으로 한다. 감성적인 가사와 멜로디가 돋보이는 FT아일랜드표 록 발라드 명곡으로 오랜 시간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컬래버레이션은 지난해 공개된 먼데이 키즈의 유튜브 콘텐츠 ‘먼키의 발자국’ 시즌2를 통해 성사됐다. 당시 게스트로 출연한 이홍기는 호스트 먼데이 키즈와 함께 ‘눈물이 더 가까운 사람’을 듀엣 무대로 펼쳤다. 두 사람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표현력은 높은 조회 수와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고, 팬들의 정식 음원 발매 요청도 쏟아졌다.
이에 힘입어 이홍기는 유튜브 콘텐츠 기반 음원 프로젝트로 전개되고 있는 ‘먼키의 자국 Vol.3’의 주인공으로 확정되며, 먼데이 키즈와의 음악적 시너지를 예고했다. 이번 ‘눈물이 더 가까운 사람 (2026)’에서는 이홍기 특유의 호소력 강한 보컬과 먼데이 키즈의 섬세하면서도 짙은 발라드 감성이 어우러져 깊은 울림을 전한다.
원곡의 밴드 사운드와 감정선을 유지하면서도 둘의 서로 다른 음색과 탄탄한 고음, 조화로운 하모니까지 살려 원곡과는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음원 발매뿐만 아니라 먼데이 키즈와 이홍기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서도 특별한 케미스트리를 보여주며, 음악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전할 예정이다.
‘먼키의 발자국’은 먼데이 키즈가 진행을 맡고 있는 음악 토크쇼로, 동명의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를 통해 ‘운명 (2025)’, ‘연(捐)’ 등 음원을 발매하며 리스너들의 공감대를 자극해왔다. 세 번째 작업물로 먼데이 키즈와 이홍기가 호흡을 맞춘 ‘눈물이 더 가까운 사람 (2026)’을 선보이며 호평을 이어간다.
세대를 대표하는 두 보컬리스트 먼데이 키즈와 이홍기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눈물이 더 가까운 사람 (2026)’은 14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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