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무대 중 어깨끈 툭 떨어져‥돌발 상황 막은 ‘한 손 대처’ 화제
하지원 2026. 6. 14. 14:51

[뉴스엔 하지원 기자]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무대 위에서 발생한 아찔한 돌발 상황에 능숙하게 대처했다.
혜리는 6월 13일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2026 HYERI ASIA TOUR FANMEETING HYERIDE IN SEOUL’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혜리는 ‘Ring My Bell’ 무대에서 격렬한 안무를 소화하던 중 오른쪽 의상 어깨끈이 풀어지는 아찔한 상황을 겪었다.
혜리는 끈이 떨어진 것을 인지한 즉시 한 손으로 옷을 붙잡아 노출을 막으면서도 안무의 흐름을 깨지 않고 무대를 끝까지 이어갔다. 상체를 숙여야 하는 동작에서도 침착하게 의상을 잡으며 프로페셔널하게 대처했다. 혜리는 이어진 ‘반짝반짝’ 무대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박수를 받았다.
이번 팬미팅은 혜리가 기획 단계부터 직접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혜리가 그동안 출연한 작품과 캐릭터에 대해 밀도 있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코너가 마련돼 팬들과 한층 깊이 소통했다.
한편 혜리는 올해 개봉을 앞둔 영화 ‘열대야’에서 태국 방콕 워킹 스트리트에서 폴댄서로 살아가는 ‘아리’ 역을 맡아 파격 변신을 보여줄 예정이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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