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 아동복지시설 벽화 봉사·소아환자 지원 활동 확대

염재인 기자 2026. 6. 14.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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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 환경 개선 후원금도 전달
HMM 임직원들이 서울 은평구 아동복지시설에서 진행된 ‘아동복지시설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에 참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HMM 제공

HMM이 아동 복지와 의료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14일 HMM에 따르면 회사 임직원들은 최근 서울 은평구 소재 아동복지시설에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임직원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시설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금 1000만원도 함께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아동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시설에 벽화 등 환경 개선 작업에 직접 참여했다.

HMM은 장기 치료 중인 소아 환자 지원도 지속하고 있다. 회사는 부산대어린이병원에 4년째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도 의료비와 필요 물품 지원을 위해 1억원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임직원들은 직접 준비한 선물상자 180개를 환아들에게 전달했다.

결식 위기 아동을 위한 지원 사업도 이어지고 있다. HMM 임직원들은 사내 조식 프로그램인 ‘흠모닝(HMM-Morning)’ 이용 시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하고 있다. 이를 통해 마련된 약 2000만원의 후원금은 저소득가정 아동 식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HMM 관계자는 “아동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업계에서는 ESG 경영 기조가 강화되면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아동·청소년 지원, 해양환경 보호, 항만 지역 상생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취약계층 지원에 나서는 모습이다.

염재인 기자 yji@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