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이설, ‘멋진 신세계’ 허남준과의 열애설 직접 부인
강주일 기자 2026. 6. 14. 14:26

배우 홍이설이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불거진 배우 허남준과의 열애설을 직접 부인하며 루머 진화에 나섰다.
13일 늦은 오후, 홍이설은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언급되고 있는 배우님(허남준)과는 대학 시절 수업을 같이 들으며 친해진 좋은 동료 사이일 뿐, 열애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그는 당초 입장 표명을 주저했던 이유에 대해 “제가 올린 글로 인해 다른 오해가 생길까 우려됐다”면서도 “그러나 계속되는 추측들로 인해 상대 배우에게 폐가 될 것 같아 이렇게 직접 말씀드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돌고 있는 열애설과 드라마 관련 이야기들은 모두 사실이 아니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며 더 이상의 억측을 자제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이번 열애설은 최근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하기 시작했다. 특히 홍이설이 허남준이 주연으로 활약 중인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에 비서 역으로 짧게 출연한 사실이 조명되면서 루머에 불을 지폈으나, 당사자의 발 빠른 대처로 해프닝으로 일단락되는 모양새다.
한편, 1997년생인 홍이설은 독립영화 ‘자궁메이트’, 드라마 ‘하우스 오브 콕’을 비롯해 다수의 항공사 광고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고 있는 신인 배우다. 최근 ‘멋진 신세계’에서는 짧은 분량에도 불구하고 단정하고 청순한 분위기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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