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책 후 교체→다음날 말소…삼성, 박계범 대신 김재상 콜업 [오!쎈 대구]

손찬익 2026. 6. 14.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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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구, 이석우 기자] 삼성 라이온즈 박계범 020 2026.06.13 / foto0307@osen.co.kr

[OSEN=대구, 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내야진에 변화를 줬다.

삼성은 1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내야수 박계범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하고 김재상을 콜업했다.

박계범은 전날 SSG와의 홈경기에 선발 출장했으나 경기 도중 실책을 범한 뒤 교체됐다. 하루 만에 엔트리에서 제외되면서 전날 수비 실수가 이번 결정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김재상은 올 시즌 퓨처스리그에서 꾸준히 출전하며 1군 복귀 기회를 엿봤고, 이날 엔트리 변동과 함께 다시 1군 무대를 밟게 됐다.

삼성은 이날 선발 투수로 양창섭을 내세운다. 양창섭은 올 시즌 10경기에 등판해 4승 무패 평균자책점 4.43을 기록 중이다.

위닝시리즈를 노리는 삼성은 중견수 김성윤-좌익수 구자욱-우익수 박승규-1루수 르윈 디아즈-지명타자 최형우-3루수 전병우-2루수 류지혁-포수 장승현-유격수 김상준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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