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승찬 국회의원, 교육특별교부금 8억700만 원 확보
김형운 기자 2026. 6. 14. 13:59

부승찬(민주·용인시 병) 국회의원은 수지중학교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 및 배수로 정비를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8억7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수지중학교의 시설이 업그레이드될 전망이다.
이번 특별교부금은 노후화된 마사토 운동장을 인조잔디로 교체하고 배수로를 정비하는 데 사용된다. 조성 30년이 지난 수지중 운동장은 지면 불균형과 우천 시 배수 불량으로 체육활동에 어려움을 겪어왔고 먼지 문제도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개선 사업은 학생들의 체육활동 여건을 높이는 것은 물론 운동장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과정 운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의원은 이번 특별교부금 확보를 위해 지난해부터 관계 기관과 긴밀한 협의를 진행해왔다.
부승찬 의원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마음껏 뛰고 배우는 것은 교육의 기본"이라며 "이번 교부금이 수지중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학교생활 만족도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교육부와 긴밀히 협의해 수지구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육환경개선을 위한 예산을 확보하는데 총력을 기울여나가겠다"고 밝혔다.
용인=김형운 기자 hwkim@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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