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 이용식, 손녀 돌잔치

2026. 6. 14.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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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 이용식, 손녀 돌잔치 (제공: TV CHOSUN)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국민 딸바보' 개그맨 이용식이 외손녀의 돌잔치를 공개한다. 

오는 15일 방송될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외동딸 수민의 결혼, 출산까지 함께한 이용식의 외손녀 돌잔치가 공개된다.

이용식은 손녀에게 직접 쓴 편지를 읽으며 "이제부터 손녀에게 내가 사랑을 쏟을 테니까, 목숨까지도 다 쏟을 테니까…"라고 말해 뭉클함을 안겼다.

이용식은 인터뷰에서 "외동딸이 낳은 유일한 손주라 모든 걸 다 쏟아주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딸 수민이가 어렸을 때, 같이 지낸 시간이 많지 않았다. 자고 있을 때 출근하고, 다 잠들었을 때 집에 왔다"며 미안한 마음을 털어놨다.

이어 "그때 내가 사랑을 베풀지 못한 것이 너무 미안하다. 손녀만큼은 같이 있는 시간을 더 많이 늘려야겠다. 후회 없는 돌잔치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다.

이용식은 결혼 8년 만에 얻은 외동딸 이수민을 키웠으며, 1997년 심근경색으로 생사의 고비를 넘긴 바 있다. 이수민은 가수 원혁과 결혼해 지난해 딸 이엘을 출산했다.

한편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오는 15일 오후 10시에 공개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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