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세' 이엘리야, 어딘가 변한 얼굴…살이 쏙 빠진 '뼈말라' 근황

임채령 2026. 6. 14.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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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임채령 기자]

사진 = 이엘리야 인스타그램

배우 이엘리야가 독보적인 분위기를 담아낸 근황 사진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이엘리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 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올렸다.

공개 된 사진 속 이엘리야는 블랙 슬리브리스 상의에 실버 체인 목걸이와 귀걸이를 매치한 채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차분한 톤의 메이크업과 자연스럽게 내려온 앞머리, 블랙 헤어밴드가 어우러지며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고 실내 조명 아래 또렷한 이목구비가 한층 돋보였다.

사진 = 이엘리야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는 야외 공간에서 음료를 마시고 있는 이엘리야의 모습이 담겼다. 연한 블루 컬러의 상의를 입은 이엘리야는 컵을 손에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어둑해진 하늘과 은은한 조명이 배경을 채우면서 편안하면서도 감성적인 무드를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 속 이엘리야는 화이트 톤으로 꾸며진 공간에서 창가 옆에 서 있다. 볼캡과 데님 팬츠를 착용한 이엘리야는 검은색 에코백을 멘 채 벽면에 설치된 장치를 바라보고 있으며, 커다란 창밖으로 보이는 초록빛 풍경이 더해져 담백한 일상 분위기를 완성했다.

사진 = 이엘리야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는 작업 공간으로 보이는 장소에 앉아 있는 이엘리야의 모습이 담겼다. 모니터와 건반, 각종 장비가 놓인 공간에서 화이트 셔츠를 걸친 이엘리야는 의자에 앉아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으며 책상 위에 놓인 음료와 함께 자연스러운 순간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엘리야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시점'에 출연해 아이돌 제안을 많이 받았고 SM, 빅히트에서도 명함을 받았다고 방시혁 대표와 직접 미팅도 진행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결국 아이돌 데뷔를 포기한 이엘리야는 "부모님께서 대학 일단 가라고 했다"며 "한 번 벗어나니까 다시 돌아가기가 쉽지 않더라"고 밝혔다.

사진 = 이엘리야 인스타그램


한편 이엘리야는 1990년생으로 36세다. 이엘리야는 지난 2013년 tvN 드라마 '빠스껫볼' 주연으로 데뷔했다. 이후 KBS2 '쌈, 마이웨이', JTBC '미스 함무라비', SBS '황후의 품격' 등 인기 드라마에 출연해 왔다. 최근 이엘리야는 TV조선 '미스트롯4'에서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였다. 그리고 tvN '세이렌'에서도 강렬한 연기를 선보였다.

한국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이엘리야는 서울예술대 연기과에 수석 입학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고려대학교 심리융합과학대학원에 재학하며 학업에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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