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우정' 공효진·신민아, 머리 맞대고 함께 의리 표시 "1998-" [MHN:피드]

김해슬 2026. 6. 1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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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신민아와 29년 우정 공개…"1998-" 변함없는 절친 케미
출처:공효진
출처:공효진

(MHN 김해슬 기자) 배우 공효진이 오랜 시간 인연을 이어온 '연예계 절친' 신민아와 변함없는 우정을 공개했다.

공효진은 지난 12일 자신의 계정 스토리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1998-"이라는 짧은 문구를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얼굴을 맞댄 채 환하게 미소 짓거나 장난기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는 두 사람 모습이 담겼다.

특히 공효진이 남긴 "1998-"이라는 문구는 두 사람의 오랜 인연을 암시했다. 신민아는 1998년 패션 잡지 모델로 데뷔했고, 공효진 역시 비슷한 시기 연예계 활동을 시작한 만큼 이들은 약 29년 간 이어온 우정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꼽히는 두 사람은 잡지 모델 시절부터 친분을 쌓아왔으며, 지난 2008년 개봉한 영화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를 통해 함께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공효진은 지난 1999년 영화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로 데뷔한 뒤 '파스타', '괜찮아, 사랑이야' 등 인기 작품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 2022년에는 가수 케빈 오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신민아는 지난 1998년 패션 잡지 'KiKi' 모델로 데뷔해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혔으며,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에는 배우 김우빈과의 오랜 열애 끝에 결혼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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