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개벽’ 신동, 37㎏ 감량한 중국 여행 사진 공개
하경헌 기자 2026. 6. 14. 10:02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이자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신동이 다이어트 후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을 공개했다.
신동은 지난 13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북경에서 제대로 놀고 왔어요~”라며 중국에서 보낸 시간을 공개했다.

그는 이어진 글에서 “맛있는 것도 먹고, 구경도 하고, 사진도 찍고, 놀이기구도 타고. 오랜만에 여행!!” 알차게 하루 보냈네요“라면서 여행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눈길은 끈 것은 그의 외모였다. 신동은 최근 37㎏ 정도를 감량한 사실을 알리며 화제를 모았는데, 사진 속에서도 이전과는 확연히 달라진 모습으로 팬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앞서 신동은 여러 방송과 웹 콘텐츠를 통해 체중 감량 과정을 공개했다. 그는 한때 비만 치료제 위고비를 이용한 다이어트를 했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몸의 큰 변화가 나타나지 않자, 투약을 중단하고 생활습관 개선을 시도했다.

신동은 오후 10시 이후 금식, 정해진 시간에 맞춘 식사, 야식 완전 중단, 하루 1만보 이상 걷기 등을 실천했고 5개월 만에 37㎏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신동은 지난 2011년 다이어트로 감량을 해 화제를 모았고, 2020년에는 다이어트 회사와 계약해 감량한 모습을 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그때마다 요요현상을 맞아 아쉬움을 사기도 했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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