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아일랜드 이홍기·먼데이 키즈 이진성, '눈물이 더 가까운 사람' 발매

이홍기와 이진성은 오늘(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지난 2007년 발매된 FT아일랜드의 스페셜 앨범 'The Refreshment'(더 리프레시먼트)의 수록곡 '눈물이 더 가까운 사람' 음원을 듀엣으로 리메이크하여 발매한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먼데이 키즈가 진행 중인 유튜브 콘텐트 '먼키의 발자국' 시즌2를 통해 성사됐다. 당시 게스트로 출연한 이홍기가 이진성과 함께 해당 곡을 듀엣으로 선보였고, 두 사람의 보컬 호흡과 깊이 있는 감정 표현이 시청자들의 열렬한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후 정식 음원 발매 요청이 이어지며, 콘텐트 기반 음원 프로젝트 '먼키의 발자국 Vol.3'의 주인공으로 최종 발매가 확정됐다.
'눈물이 더 가까운 사람 (2026)'은 록 발라드 장르의 곡으로, 이별의 아픔과 그리움을 담아냈다. 이번 컬래버레이션 버전에서는 이홍기의 폭발적인 보컬과 이진성의 호소력 짙은 감성이 어우러져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을 전하며, 리스너들에게 진한 여운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이홍기는 FT아일랜드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최근 서울 KBS아레나에서 2026 FTISLAND TOUR 0 — XIX — III 'FaTe'의 막을 올린 FT아일랜드는 13일 마카오를 시작으로, 타이베이, 싱가포르, 홍콩, 쿠알라룸푸르, 방콕, 나고야, 고베, 도쿄에서 공연을 개최하고 현지 팬들을 만난다.
정하은 엔터뉴스팀 기자 jeong.haeun1@jtbc.co.kr
사진=스튜디오 드리밍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우리 대표팀 회복 훈련 ‘웃음꽃’…멕시코 떨고 있니?
- 캐나다-보스니아 1대1 무승부, 한국의 32강 상대는 누가 될까
- 유럽도 ‘이강인 홀릭’…"눈부신 활약에 손흥민 능가"
- 5초 룰? 이런 장면 처음이야…미국, 화려한 개막전 승리
- 머스크 ‘조만 장자’ 반열 올랐지만…서학개미는 ‘헛손’
- ‘14일 합의’ 못박은 트럼프…이란 "최종 확정 아냐"
- 북한, 한·EU 성명에 "이재명, 평화 가면 벗었다"…‘외무성 10국’ 첫 등장
- "여당 ‘우리 진영’ 아닌 ‘국민 전체’ 향해야"…이 대통령, 정청래 정조준?
- 한국 승리 본 일본 "놀라워"…‘죽음의 조’ 네덜란드와 1차전
- 부산 물들인 BTS 열기…첫날 공연 ‘75분 지연’ 옥에 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