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타 줄인 김주형, PGA 투어 캐나다 오픈 3R 공동 3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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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캐나다 오픈(총상금 980만 달러) 3라운드에서 순위를 소폭 끌어올렸다.
김주형은 14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케일던의 TPC 토론토 앳 오스프레이 북코스(파70)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5개를 잡았지만 보기도 3개를 적어내 2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 합계 6언더파 204타를 기록한 김주형은 전날 공동 38위에서 공동 32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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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자료 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4/yonhap/20260614074137359rctb.jpg)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캐나다 오픈(총상금 980만 달러) 3라운드에서 순위를 소폭 끌어올렸다.
김주형은 14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케일던의 TPC 토론토 앳 오스프레이 북코스(파70)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5개를 잡았지만 보기도 3개를 적어내 2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 합계 6언더파 204타를 기록한 김주형은 전날 공동 38위에서 공동 32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잭슨 서버(미국)가 중간 합계 13언더파 197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고, 버드 컬리(미국)가 한 타 뒤진 12언더파 198타, 2위에서 선두를 추격했다.
세계랭킹 7위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와 올 시즌 더 CJ컵 바이런 넬슨 우승자 윈덤 클라크(미국) 등 4명의 공동 3위가 중간 합계 11언더파 199타로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전반에 2타를 줄인 김주형은 14번 홀(파3)에서도 버디를 추가했지만, 마무리가 아쉬웠다.
김주형은 18번 홀(파5)에서 티샷을 왼쪽 러프로 보내는 바람에 두 번째 샷을 레이업 해야 했다.
이후에도 어프로치샷 실수로 다섯번째 샷 만에 그린 위에 공을 올린 뒤 보기로 3라운드를 끝내 선두 서버와는 7타차로 벌어졌다.
c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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