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이 형 내가 스타트 끊을게'...LEE와 함께 떠난다! '프랑스 윙어' 아스날 깜짝 러브콜, PSG도 '매각 허용' 예정→"거액 이적료 필요"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파리 생제르망(PSG) 공격수 브래들리 바르콜라의 올여름 아스날 이적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3일(이하 한국시각) "PSG는 올여름 바르콜라의 이적을 허용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바르콜라가 이적을 결심한 배경에는 =출전 시간 불만이 자리 잡고 있다. 올 시즌 선발 명단에서 제외되는 횟수가 늘어난 바르콜라는 결국 PSG에 이적 요청서를 제출했다.
'스카이스포츠'는 "현재 프랑스 축구대표팀과 함께 월드컵에 참가 중인 바르콜라를 추적해온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구단 중 하나가 아스날인 것으로 파악된다. UCL 2연패를 달성한 PSG는 가능하다면 바르콜라를 지키고 싶어한다. 하지만 바르콜라가 지난달 아스날과의 UCL 결승전에 선발 출전하지 못한 것에 실망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바르콜라 영입전은 EPL 빅클럽들의 경쟁 구도로 흘러가고 있다. 앞서 리버풀이 영입 의사를 타진한 데 이어 아스날까지 본격적으로 레이스에 합류했다. 아스날은 바르콜라와 함께 마커스 래시포드(바르셀로나)를 영입 대상 리스트에 올려두고 저울질을 하고 있다.
다만 변수는 몸값 조율이 될 전망이다. 매체는 "계약 기간이 2년 남은 바르콜라는 세계에서 가장 높게 평가받는 젊은 공격수 중 한 명으로, 영입하려면 적지 않은 이적료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시사했다.

프랑스 국적의 바르콜라는 스피드와 드리블 능력, 개인 기술을 보유한 측면 공격수다. 상대 수비 뒷공간을 공략하는 움직임이 좋으며 전술에 따라 최전방 스트라이커 역할까지 수행할 수 있다.
올랭피크 리옹 유스 출신의 바르콜라는 2023년 PSG 유니폼을 입었다. 지난 시즌에는 공식전 58경기에서 21골 18도움을 기록해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으며, 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과 쿼드러플 달성에 기여하며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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