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 감량, 건강 유지에 효과적"…라미란의 건강 유지 돕는 '슬로우 조깅'
이지우 인턴 기자 2026. 6. 14. 00:04
![[서울=뉴시스] 지난 8일 코미디언 김숙(50)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라미란은 슬로우 조깅을 즐긴다고 밝혔다. 라미란은 김숙을 데리고 오전 8시부터 조깅을 하면서 하루 일과를 시작했다. (사진=라미란 인스타그램, 김숙 유튜브 채널 캡처)](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4/newsis/20260614000448825jnta.jpg)
[서울=뉴시스]이지우 인턴 기자 = 배우 라미란(51)이 '슬로우 조깅'을 자신만의 운동 루틴으로 소개했다.
지난 8일 코미디언 김숙(50)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라미란은 슬로우 조깅을 즐긴다고 밝혔다. 라미란은 김숙을 데리고 오전 8시부터 조깅을 하면서 하루 일과를 시작했다.
슬로우 조깅은 걷기보다 약간 빠른 속도로 뛰는 조깅으로, 숨이 차지 않을 정도의 속도를 유지하면서 진행한다. 가벼운 조깅은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심장과 폐 기능을 강화해서 심혈관 질환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유산소 운동의 일종인 조깅은 칼로리 소모를 늘리는 데도 효과적이다. 공복 상태에서 가볍게 조깅을 하면 지방이 에너지원으로 전환되는 비중이 높아진다. 조깅은 체중 관리 및 기초 체력 향상에 유용해서 간단히 즐기기 좋은 운동이다.
정신적인 측면에서도 조깅은 유용하다. 조깅 중 분비되는 엔도르핀과 세로토닌이 스트레스 완화에 기여하고, 우울감 및 불안 감소를 돕는다. 적당한 아침 운동은 집중력 향상으로 이어져서 업무 효율성도 높일 수 있다.
이른 시간에 조깅을 하면 라미란처럼 느린 속도로 뛰는 편이 낫다. 아침에는 몸이 덜 깨어난 상태이므로 갑작스럽게 속도를 높이기보다는 천천히 속도를 올려줘야 부상을 예방할 수 있다. 조깅 시작 전 스트레칭을 통해 근육을 풀어주면 더 안전하게 운동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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