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아일릿·캣츠아이 전례 없는 협업…외신도 '주목'

김혜영 2026. 6. 14.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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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르세라핌, 아일릿, 캣츠아이의 컬래버레이션에 외신도 주목하고 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세 팀은 지난 12일 오후 1시(한국시간) 디지털 싱글 ‘ICONIC BY MISTAKE’를 발표했다. 각기 다른 개성과 서사를 지닌 이들이 하나의 음악과 퍼포먼스 안에서 강렬한 시너지를 완성하며 글로벌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음악 전문 매체 밴드왜건(Bandwagon)은 이를 “전례 없는 협업(Unprecedented partnership)”이라고 표현하며 “이 시대의 가장 영향력 있는 걸그룹 세 팀이 한데 모였다”고 조명했다. 글로벌 패션·컬처 매체 하입비스트(Hypebeast)는 ‘ICONIC BY MISTAKE’를 “외부의 시선에 물러서기보다 단단하게 버티고 나아가는 태도에 초점을 맞춘 곡”으로 소개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Billboard)는 이 곡의 뮤직비디오를 두고 “시각적인 완성도가 돋보이는(visually stunning) 작품”이라고 밝혔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Forbes)는 이번 프로젝트가 서로 다른 세 걸그룹의 브랜드 파워를 한 곡에 모은 ‘메가 컬래버’라는 점에 주목했다.

세 팀 역시 이번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에 임한 소회가 남달랐다. 르세라핌은 “전 세계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아일릿은 “세 팀의 개성이 어우러지는 순간이 기대된 동시에 그 자체가 새로운 도전”, 캣츠아이는 “서로에게 영감을 주는 시스터후드(Sisterhood·자매애)를 경험했다”라고 전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빌리프랩·쏘스뮤직·하이브-게펜레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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