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총리 "미·이란 24시간 내 최종 합의...전자서명 준비"
박영진 2026. 6. 13. 22:25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중재역을 맡은 파키스탄의 셰바즈 샤리프 총리는 현지시간 13일 "향후 24시간 내 최종 합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샤리프 총리는 SNS를 통해 "우리는 평화협정에 어느 때보다도 접근했다"면서 이같이 밝히고, "합의문 전자 서명을 곧바로 진행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다음 주에는 실무급 회담을 개최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샤리프 총리는 이어 "미국과 이란이 협상 과정에서 보여준 지속적인 노력에 감사드리며, 역내 형제 국가들의 지원에도 진심으로 감사를 표한다"면서 "이 역사적인 평화협정이 영구적인 평화를 위한 튼튼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습니다.
YTN 박영진 (yjpar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자막뉴스] 2030 다수가 "전면 재선거해야"...격화되는 국민 불신
- [자막뉴스] 세계 '아미' 몰린 BTS 콘서트 입장부터 난리...SNS서 불만 폭주
- '천궁-Ⅱ, 직접 받으러 왔다'...바닷길 막히자 하늘길로 날아온 UAE
- "토트넘 당시 골감각 쇠퇴하는 듯"...손흥민 경기력 지적한 미국 언론 [지금이뉴스]
- 1주도 못 받은 '스페이스X' 청약자들...미래에셋 배정 물량 전량 취소 [지금이뉴스]
- [속보] 원·달러 환율 장중 1,550원 돌파
- [속보] 회생법원, JTBC 자율구조조정 승인...회생 개시 보류
- '32강 불발' 대표팀 야유 속 귀국..."홍명보 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