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상현호' 여자배구, AVC컵 결승행…베트남 3-0 완파
안영준 기자 2026. 6. 13. 22:11
조별리그 5연승 이어 4강전도 승리
한국여자배구대표팀(AVC 제공)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차상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여자배구대표팀이 아시아배구연맹(AVC)컵 결승전에 진출했다.
한국은 13일(한국시간) 필리핀 캔돈에서 열린 베트남과의 2026 AVC컵 준결승에서 세트스코어 3-0(25-20 25-19 25-22)으로 이겼다.
조별리그에서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 필리핀, 호주, 대만을 모두 꺾고 5전 전승 조 1위로 4강에 올랐던 한국은 토너먼트에서 베트남마저 잡고 6연승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한국은 2023 아시아배구선수권과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 패했던 베트남을 상대로 이날 1시간 17분 만에 셧아웃 승리를 기록, 설욕에 성공했다.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격돌했던 대만과 결승에서 다시 만난다.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나머지 4경기는 모두 3-0으로 이겼지만, 대만을 상대로는 3-2 진땀승을 거뒀던 바 있다.
한편 대만은 4강에서 카자흐스탄을 3-0으로 잡고 올라왔다.
tr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셋이 왔으면 음료도 3잔"…커피 2잔·디저트 1개 주문 거절한 업주
- "51세 엄마가 임신 13주 차래요"…늦둥이 소식에 20대 딸 '막막'
- "꽝이네"…64억 복권 당첨자, 판매자 거짓말 탓 수령 못한 채 사망
- "수영, 텐션 낮고 얼굴에 고민 가득… 정경호와 결별 전 징후 있었다"
- "조국보다 사랑"…캐나다 前총리, 연인과 미국팀 월드컵 경기 관람
- "첫 결혼식도 갔는데, 재혼에 와 달라는 직장 동료…꼭 가야 하나요"
- 시내버스서 음란물 튼 남성…돌진 버스 앞 아들 팔 낚아챈 엄마[주간HIT영상]
- '충주걸' 최지호 "조회수 수백만인데 수익 0원…몸살까지 걸릴 정도"
- "출산 후 망가진 몸, 원망스럽다"…모성애 안 생겨 괴롭다는 엄마
- " 책상 위 내 화장품 쓰지 마세요" 말했더니…립밤 집어던진 직장 선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