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재개 이틀 만에 중단"

김정우 citizen@mbc.co.kr 2026. 6. 13.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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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탱크 [자료사진] ※ 본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정부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가 재개된 지 이틀 만에 다시 중단됐다며, 상황을 지속 모니터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도쿄전력 측은 우리 정부에 "지난 11일 재개됐던 20차 오염수 방류가 오늘 오후 5시 4분쯤 오염수 이송 공정 경보 발생으로 자동 중지됐다"며 "원인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도쿄전력은 지난 1일 20차 방류를 시작했지만, 10일 오후 4시 17분 이송 공정 경보가 발생해 방류가 자동 정지됐으며, 오염수 수조와 이송 펌프 사이 밸브 교체 이후인 그제 오후 4시 10분부터 방류가 재개됐습니다.

김영수 국무1차장은 "정부는 후쿠시마 원전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추가적인 정보가 확인되는 대로 추후 브리핑 등을 통해 설명드리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정우 기자(citize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30005_36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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