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로또 1등 당첨금은 26억9천...명당은 어디?
충북 청주서 유일한 ‘수동 1등’...2등 보너스 번호 ‘1’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1228회 로또복권 추첨을 통해 ‘24, 29, 30, 31, 35, 44’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13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 ‘1’이다.
이번 회차에서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1명이다. 이들은 각각 26억9천833만원의 당첨금을 수령하게 된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83명으로 각 5천960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천836명으로 174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4만7604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251만4073명이다.
한편, 1등 당첨자 11명 중 10명이 자동선택으로 행운을 거머쥐었다.
대박이 터뜨린 자동 배출점은 경기도가 4곳으로 가장 많았고 부산 2곳, 인천 1곳, 전남 여수 1곳, 경북 울진 1곳, 경남 하동 1곳 등이었다.
자동 1층 당첨이 나온 곳은 ▲감만정보통신(부산 남구 우암로) ▲일등복권방(부산 남구 고동골로) ▲나라복권(인천 남동구 인주대로676번길) ▲복돼지복권방(경기 화성시 3·1만세로) ▲바른(경기 하남시 신장로) ▲돈벼락(경기 군포시 금당로) ▲이마트24 백석동문점(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호수로) ▲복권나라(전남 여수시 중앙로) ▲동네복권(경북 울진군 울진중앙로) ▲로또명당(경남 하동군 진교중앙길) 등이다.
수동 1등 당첨은 충북 청주시 청원구의 ‘중앙복권방’ 1곳이었다.
로또복권의 당첨금 지급 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다. 만약 지급 만료일이 은행 영업일이 아닌 공휴일이나 주말일 경우, 바로 다음 첫 번째 영업일까지 당첨금을 청구해 수령할 수 있다.
김동식 기자 kds77@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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