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영화] 스마트 태블릿 등장에 장난감 위기? '토이 스토리 5'

원두리 2026. 6. 13.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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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사랑하는 애니메이션 토이스토리가 7년 만에 다섯 번째 이야기로 돌아옵니다.
이와 함께 오싹한 공포로 더위를 잊게 할 신사: 악귀의 속삭임을 소개합니다.
극장가 소식입니다.

【리포터】

[영화 '토이 스토리 5' 개봉 2026년 6월 17일]

[간만에 오니까 좋다. (눈부셔!) 뭐? (아냐. 누가 갈색 마커 좀 가져와.)]

모자를 벗자 동그랗게 빈 정수리가 빛나는 '우디'.

세월의 흐름만큼 변한 시대에 맞춰 등장한 전자기기에 아날로그 장난감들은 위기를 맞는데요!

[보니한텐 우리가 필요해. 우리 시대는 아직 끝나지 않았어.]

냉혹한 현실 속 장난감 친구들의 반격이 시작됩니다.

전 세계를 울고 웃게 만들었던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가 7년 만에 돌아왔습니다.

아이들마다 장난감 대신 스마트 태블릿을 손에 쥐고 있는 현시대에 맞춰 장난감과 전자기기의 대결을 그렸는데요.

기존 시리즈의 캐릭터를 연기했던 배우들이 그대로 돌아와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과 유머로 오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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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신사: 악귀의 속삭임' 개봉 2026년 6월 17일]

[보여줘, 어떤 악귀의 장난인지.]

원조 한류 아이돌 가수이자 배우 김재중이 영화 '신사: 악귀의 속삭임'에서 박수무당으로 변신했습니다.

일본의 한 폐신사에 답사를 갔던 대학생 3명이 실종되는 사건이 벌어지고, 박수무당 '명진'이 사건을 파헤치며 악귀에 맞서는 샤머니즘 오컬트 호러물인데요.

한국 작품이지만 일본인 감독과 일본 제작진이 대거 참여해 K호러와 J호러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며 올여름 극장가에 오싹한 공포를 선사할 예정입니다.

<글·구성: 원두리, 영상편집: 장상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