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와 진경' 이소라·홍진경, 보그 프랑스 장식…무려 1400만 뷰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MBC '소라와 진경'에서 이소라와 홍진경이 누적 조회수 1400만 뷰를 기록한 파리 런웨이의 전 과정을 공개하며 여정을 마무리한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소라와 진경' 최종회에서는 국내외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파리 패션위크 현장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베일을 벗는다.
앞서 현지 패션쇼 직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개된 두 사람의 무대 영상은 누적 조회수 1400만 회를 돌파했으며, 세계적인 패션 매거진 '보그 프랑스' 공식 사이트에 게재되는 등 글로벌한 관심을 입증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꿈의 도시 파리에서 감격스러운 워킹을 선보이는 이소라와 홍진경의 모습이 그려진다. 불과 한 달 전 서울 패션위크에서 객석에 앉아 무대를 바라보던 두 사람이 30여 년의 세월을 거슬러 파리 조명 아래 첫발을 내딛는 순간이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긴박했던 백스테이지의 돌발 상황도 예고됐다. 사전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아슬아슬한 상황이 포착되면서, 두 사람이 현장의 변수를 어떻게 극복해 나갔을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더불어 홍진경의 마지막 오디션 결과 역시 관심을 모은다. 수많은 실패를 딛고 30년 만에 다시 도전장을 내민 홍진경이 애타는 기다림 끝에 연락을 받을 수 있을지, 1400만 뷰를 기록한 첫 연합 쇼에 이어 또 다른 기적을 맞이할 수 있을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홍진경은 지난 1993년 SBS 제 2회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베스트 포즈상을 받으며 모델로 데뷔했다. 이소라는 지난 1992년 제1회 한국 슈퍼모델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했다. 두 사람은 30년이 훌쩍 지난 현재 다시 모델에 도전하며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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