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쩍 자란 추블리'… 추성훈, 딸 추사랑 졸업에 뭉클한 심경 [★한컷]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방송인 추성훈이 딸 추사랑 양의 졸업을 축하하며 애틋한 부성애를 전했다.
추성훈은 최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딸 추사랑에게 전하는 진심 어린 편지글과 함께 추사랑의 성장 과정을 한눈에 보여주는 사진 두 장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추사랑의 어릴 적 모습을 담고 있다. 그는 호기심 가득한 눈망울로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며 활짝 웃고 다. 통통한 볼살과 어릴 적 트레이드마크였던 바가지머리 스타일이 사랑스러움을 더해 시청자들의 향수를 자극했다.
또 다른 이미지에는 졸업식을 앞둔 추사랑의 현재 모습을 보여준다. 핑크색 드레스를 입고 남다른 비율을 드러냈다. 그는 세련된 안경을 착용하고 긴 생머리 스타일을 선보여 성숙해진 모습을 엿볼 수 있게 했다.

추성훈은 "그렇게 작고 내 품에 쏙 안기던 아이가 어느새 이렇게 훌쩍 커서 졸업을 하게 되었다"라며 "무엇보다 지금까지 건강하게, 밝고 예쁘게 자라준 너에게 아빠는 그저 고맙고 또 고마울 뿐이다"라고 딸을 향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그는 "앞으로는 즐거운 일도 많이 있을 것이고, 때로는 힘들고 어려운 순간도 찾아올 것이다"라면서도 "하지만 아빠는 안다. 넌 누구보다 밝고, 누구보다 강한 마음을 가진 아이다. 지금까치 그래왔던 것처럼 분명 잘 해낼 거라고 믿는다"라고 응원했다.
끝으로 추성훈은 "세상 모든 사람이 네 편이 아니어, 아빠는 언제나 네 편"이라며 "힘들 때는 잠시 쉬어도 괜찮고 넘어져도 괜찮다. 아빠가 언제든 달려가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손을 잡아주겠다. 사랑한다. 그리고 진심으로 졸업 축하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추성훈과 딸 추사랑은 과거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시청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추성훈 SNS]
추사랑 | 추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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